1초만 투자합시다

http://news.donga.com/3/all/20181206/93180102/1

천상양(陳向陽) 중국 현대국제관계연구원 한반도연구실 부연구원은 5일 중국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에서 열린 제6차 한중 공공외교포럼에서 “한국인들은 중국이 한국을 기만할 것이라고 우려한다”며 “중국에 대한 한국의 자신감이 좀 떨어져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중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국제교류재단과 중국공공외교협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한중관계 향후 10년의 버팀목이 될 전면적 신뢰구축’이라는 주제로 4, 5일 개최됐다.

(읽는이의 혈압을 위해 중략)

자오치정 전 주임은 “왜 우리가 사드에 대해 이토록 격렬하게 불만을 표시하는가”라고 운을 뗀 뒤 “미국인들은 원래 (중국에 대해) 억제와 관여를 했는데 현재는 억제만 한다고 말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중국을 뚜렷하게 억제하면서 (여기에) 한국을 끌고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래서 중국이 격렬히 반응하는 것이다. 미중관계가 이전과 달라졌다. 억제당하는 중국을 이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쉬바오캉 전 런민일보 기자는 “(한중 관계에서) 제3자(미국)의 간섭이 매우 크게 작용하고 있다”며 “제3자에 의해 휘둘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천상양 부연구위원은 “한미동맹을 해체하라는 게 아니라 한미동맹이 강화돼 중국에 피해를 줄 것을 우려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인의 우려 1승!

덧글

  • 역사관심 2018/12/07 07:13 # 답글

    내로남불의 끝을 그야말로 숨기지도 않고 자신들의 철학(..)에 따라 그냥 보여주는 국가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 포스21 2018/12/07 08:41 # 답글

    알기 쉬워 좋네요.
  • 과객b 2018/12/07 10:47 # 삭제 답글

    대국이 과연 대국답네
    대붕이 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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