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 수장 '사퇴 압박' 사실로 드러나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579


2017년 12월 기사지만 1년여가 지난 오늘날에도 비슷한 일이 반복되고 있어 올림.


과학계의 한 기관장은 "낙하산 인사로 도덕성 등이 문제되는 기관장은 물러나는게 맞다고 본다"면서 "하지만 과학계마저 정치적 기준으로 편가르기식 사퇴 압박은 잘못된 관행의 답습"이라고 꼬집었다.

출연연의 전직 기관장으로 모 과학단체의 회장은 과학계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그는 "정치적으로 예민한 문제라는 데는 공감하지만 지금처럼 사퇴 종용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인선을 잘하고 문제가 없는 기관장은 임기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게 맞지 않느냐. 후임자가 제대로 할 것이라는 보장은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과학계, 연구소는 정치 영향에서 자유로워야 하는데 매번 정치권의 입김에 흔들리고 있다.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마침 전 글에 비로그인으로 누가 리플로 경향신문 기사를 언급하며 전 정부도 했는데 우리도 한다고 달길래 어처구니없어서 그냥 지웠다. 

애초에 어느 정권인가를 따지지도 않은 글에 (심지어 추가로 언급한 박영아 점 KISTEP 원장 사례는 2016년이었음) 그렇게 다는 건, 더군다나 비로그인으로 피드백도 받지 않겠다고 하면서 그렇게 악의적으로 원글의 의도와 의의를 왜곡하는 댓글을 다는 건 정도를 넘어선 것이다.

그렇게 기껏 현 정권 변호한답시고 하는 소리가 양비론이라는 것도 그냥 현 정권과 그 지지자의 한심한 수준을 보여준다고 느낄 따름이다.

불리한 댓글이니까 지운다고 하던데, 저열한 논리를 감춰주었으니 오히려 나에게 고마워해야 하는 것 아닌가? 댓글 다는 주기 보면 지속적으로 눈팅하는 것 같던데, 한 번 반박해보길 바란다.

참고로 카이스트 현 총장 사건은 경향신문도 한겨레도 다루고 있지 않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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